서울대학교병원 인체자원은행은 환자로부터 신선한 상태의 조직, 체액, 혈액 등의 인체자원을 수집, 보관, 관리하여 연구자들에게 윤리적이고 공정하게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보관된 자원은 공정한 심의를 거쳐 연구자에게 분양되어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에 소중하게 이용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인체자원은행은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Korea Biobank Project)’ 의 일환으로 질병관리청 (중앙은행) 을 중심으로 2010년 국가지정 은행으로 선정되어 현재 전국 10개 은행과 더불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