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R&D 핵심인프라로서의 바이오뱅크 위상제고
2. 품질혁신, 선도연구로 이루어지는 미래가치 극대화
3. 국가 바이오뱅킹의 거버넌스 확보
4. 바이오뱅크 바로 알리기
국가주도의 보건의료분야 생명연구자원의 경쟁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하여 생명연구자원의 수집과 정보표준화,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다.
2016년 |
제3기 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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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제2기 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 종료 |
2014년 | 인체자원은행 분양데스크 오픈 |
2013년 |
- 제2기 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 착수 - 2013년 신규 한국인체자원은행 네트워크 협력병원 2개소 지정(국립마산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2012년 |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개관 |
2011년 | 신규 인체자원 지역거점은행 및 협력은행 지정 (4개소) : 인제대부산백병원, 제주대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아주대병원 |
2010년 | 신규 인체자원 협력은행 지정 (1개소) : 서울대학교병원 |
2009년 | 신규 인체자원단위은행 지정 (4개소) : 강원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원광대병원, 충북대병원 |
2008년 | - 인체자원 협력은행 지정 (2개소) :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 인체자원 지역거점은행 지정 (6개소) :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화순병원, 부산대병원, 충남대병원 |
2007년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산하 ‘보건의료생물자원관리 TF’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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